찰나의 순간이라도
METAL CHAIR
Curation. 박경식
METAL CHAIR
Curation. 박경식
모든 사물의 재료는 그 실체가 자연에서 나오고 인간에 의해서 의미가 부여된다. 우리는 자연에서 나온 금속을 자신의 고유한 시선으로 탐색하고 논리와 형태를 부여하여 마침내 우리의 삶의 단위의 사물로 연결시켰다.
이런 흐름 안에서 우리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삶의 단위의 사물을 또 다른 사람과 공유를 통해 새롭게 해석되고 공감 되고자 한다.
분위기는 사람의 정서를 유도한다. 상징적 의미에서 가구가 전시되어 있는 환경을 자연으로 규정하고 그 고유성을 분위기로 구현하려 시도한다. 자연과 의미가 연결된 상징적 분위기 안에서 자연에서 비롯된 금속으로 만들어진 가구는 관찰자에게 찰나의 순간이라도 의미 있는 영감의 순간이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 본다.
생각의 공유 #02 – 사고의 확장
SHARING OF THOUGHTS #02 – EXPANSION OF MI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