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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race



안지현  |  홀리데이랩 디자인 스튜디오
www.holidaylab.co


“Embrace the light while it burns. Because it won’t always last forever.” 
– 영화 ‘Elemental’

이질적 재료의 조합으로 구성된 ‘둘이 앉기 위한 의자’ 계획안은 비접촉 연결이 일상화 되어가는 21세기 현대사회에서 타자와의 공존이 갖는 실체적 의미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하였다. 의자의 구조적 완결성을 배제하고 긴장과 이완이 중첩되며 상호의존적 관계를 갖는 형태를 만듦으로써 의자가 단순히 ‘앉는 기계’가 아닌 타인에 대한 감각을 회복시켜주는 ‘최소 단위의 공간적 장치’가 될 수 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생각의 공유 #02 – 사고의 확장 
SHARING OF THOUGHTS #02 – EXPANSION OF MI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