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체어
박세윤·선혜림 | 레브드홈
www.revedehom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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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는 보통 사용자에게 안정감을 느끼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자가 주는 전형적인 형태를 탈피해서, 역으로 사용자에게 긴장감을 전해 주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무게에 눌리면 맥없이 휠 것 같은 아크릴 판재 위에 무거운 석재인 세라믹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이 의자에 앉을 때 ‘정말 앉아도 괜찮을까?’ 의심하고 조심스러워합니다.
그렇게 앉기 직전까지 불안과 긴장된 마음이지만 막상 앉고 나면 의외로 편안함을 느낍니다.
어떤 경험이던 불안과 긴장을 하다 갑자기 편안함을 느낄 때 오는 묘한 쾌감이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긴장감을 주지만 의자 본질의 기능은 잃지 않음으로써 사용자에게 앉는 과정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하루 체어는 전시 하루 전 협력업체에서 제작 불가 통보로 24시간도 안되는 긴박한 시간 동안 만든 의자입니다. 또 다른 협력업체 덕분에 무사히 전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사이에 협력업체 때문에 울고 덕분에 웃을 수 있는 디자이너의 짧은 스토리를 담은 ‘하루체어’입니다
이를 위해서 무게에 눌리면 맥없이 휠 것 같은 아크릴 판재 위에 무거운 석재인 세라믹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이 의자에 앉을 때 ‘정말 앉아도 괜찮을까?’ 의심하고 조심스러워합니다.
그렇게 앉기 직전까지 불안과 긴장된 마음이지만 막상 앉고 나면 의외로 편안함을 느낍니다.
어떤 경험이던 불안과 긴장을 하다 갑자기 편안함을 느낄 때 오는 묘한 쾌감이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긴장감을 주지만 의자 본질의 기능은 잃지 않음으로써 사용자에게 앉는 과정의 즐거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하루 체어는 전시 하루 전 협력업체에서 제작 불가 통보로 24시간도 안되는 긴박한 시간 동안 만든 의자입니다. 또 다른 협력업체 덕분에 무사히 전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사이에 협력업체 때문에 울고 덕분에 웃을 수 있는 디자이너의 짧은 스토리를 담은 ‘하루체어’입니다
생각의 공유 #02 – 사고의 확장
SHARING OF THOUGHTS #02 – EXPANSION OF MI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