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rete Utopia
박승미 | 베르데컴퍼니
www.verde.company
www.verde.company
나는 부서졌다.
나는 얼마간 나의 일부를 잃어버렸다.
나는 부서졌음으로, 약하다.
약하지만 인내한다.
부서졌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나를, 내 모습이 어떤 것이든, 그렇게 있는 그대로 머물기를 바란다.
같아지거나, 섞이지 않더라도, 조화를 이루기를 바란다.
둘이면서 하나인 우리가 아름다워서 길게 기억되기를 바란다.
연결되고 채워지며 함께 존재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근현대의 상징인 콘크리트의 일기.
큰 성취 이면에는 상처와 폐허 또한 존재한다. 모던, 포스트모던, 미래에는? 상호연대와 지지, 상상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나는 얼마간 나의 일부를 잃어버렸다.
나는 부서졌음으로, 약하다.
약하지만 인내한다.
부서졌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나를, 내 모습이 어떤 것이든, 그렇게 있는 그대로 머물기를 바란다.
같아지거나, 섞이지 않더라도, 조화를 이루기를 바란다.
둘이면서 하나인 우리가 아름다워서 길게 기억되기를 바란다.
연결되고 채워지며 함께 존재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근현대의 상징인 콘크리트의 일기.
큰 성취 이면에는 상처와 폐허 또한 존재한다. 모던, 포스트모던, 미래에는? 상호연대와 지지, 상상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생각의 공유 #02 – 사고의 확장
SHARING OF THOUGHTS #02 – EXPANSION OF MINDS